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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nn뉴스아이]환절기 호흡기 질환 주의
번호 49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7.12.08 am 11:06:17 조회 162
환절기 호흡기 질환 주의

작성자표 중규 등록일2017년 10월 25일

조회수1.13K의견0    


 
{앵커:최근 감기는 물론 마른기침이 잦아지거나 목이 불편한 분들 많으실겁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다
 특히 가을꽃이 한창인 요즘은
 가을 알레르기로 인한 증상들까지
 겹쳐 호흡기 질환에 더욱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9살 조화인씨는 얼마전 감기기운에 약으로 일주일을 버텼습니다.

하지만 도무지 상태가 낫지 않아 병원을 찾았는데 진단명은 후두염입니다.

{조화인/후두염 환자/목에 계속 걸리는 것 같은 이물감이 있고 잔기침 같은 것도 계속돼가지고 증상이 한 일주일정도 갔었습니다. 빨리 안 나아서 처음에는 감기 인가 했는데 감기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급성후두염 환자는 가을부터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해 이듬해
 봄 최고로 많이 늘어납니다.

특히 초기 감기가 후두염으로 악화돼 폐렴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박태정/000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증상이 일반 감기약으로 잘 치료되지 않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비인후과나 전문기관에서 전문적인 약재를 드시는게 좋고요. 너무 오래 두게되면 성대폴립이라든지 성대결절이 생기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여기에 요즘은 엎친데 덮친 격으로
 가을철 알레르기까지 극성을
 부립니다.

특히 이번주처럼 가을꽃축제가 한창인 시기에는 꽃가루 농도가 오히려 봄철보다 짙어지면서 재채기나 알레르기 비염 환자도 크게 늘어납니다.

역시 초기에는 감기증상과 비슷하지만 조금만 방치해도 축농증이나 중이염, 천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김희규/ㅇㅇ대 병원 알레르기내과 과장/실제로 여러가지 합병증이 생길 수가 있는데 처음에는 감기증상처럼 생겼다가 지속이 되면 축농증이라든지 아이들 같은 경우 중이염 등이 생길 수 있고 또 천식의 악화나 발생등도 생길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꽃밭이나 야외 등 특정한 상황에서 증상이 발생했을 경우,
반드시 병원을 찾아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볼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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