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부산광역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방문을 환영합니다.

 

20세기 후반에 들어서면서 알레르기 질환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 인구의 20~30%가 각종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알레르기 환자들이 저하된 삶의 질로 고통받고 있으며, 2차적으로 환자의 가족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직간접적인 의료 비용 지출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부산광역시도 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알레르기 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노인과 소아에서 천식을 비롯한 알레르기 질환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직도 많은 알레르기 환자들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올바른 치료와 관리를 받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심지어 치명적인 사고로 생명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삶을 포기하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부산광역시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의 지원을 받아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이 부산광역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개소하여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부산광역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센터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보건소와 연계한 알레르기 질환 관리 지원, 그리고 차별화된 교육 상담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알레르기 질환의 올바른 정보 제공, 교육 그리고 홍보 활동과 예방관리 사업 기반 조성을 이루고 부산광역시,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알레르기 질환 관리 체계를 선진화시키는데 초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 시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산광역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 김희규